
이번 전시회는 ‘사진은 언어다’라는 명제를 잠언으로 삼고 봄·여름·가을·겨울을 쉼없이 이론과 실기를 넘나들며 사진예술의 진면목을 찾아 한 해 동안 수련한 회원들의 첫 작품전이다.
전시회에는 가을 현충사, 긴 여정, 얘야 왜 우니? 등 현대사진의 다원성을 해박한 전문적 지식과 학문을 갖추고, 열정을 겸비한 김종우 작가의 지도를 받은 회원 15명의 개성 있는 작품 60여점이 전시돼 행사기간 동안 시민과 사진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열호 회장은 “아직은 완성도가 미흡해 망설였지만 이번 전시회가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아산의 문화 발전에 작은 고임돌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우 지도강사는 “첫 작품 이지만 회원들의 개성, 예술성, 표현성 등은 어디에 비교하고 또 내놔도 손색이 없다”며 “미래 아산사진예술발전에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사진아카데미는 온양6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사진교실에서 지난 1년간 수강한 아마추어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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