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지난 9월14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각급기관장, 시민단체 대표 등에서 청렴공무원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3명의 공무원이 접수됐다.
1차 검증을 위해 후보자의 공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으며, 2차는 현지실사단을 구성해 성실도 및 청렴도 등에 대해 주변 여론과 공적내용을 확인해 최종 선정했다.
강 소방장은 지난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역에 있는 봉사단체에서 도배 및 급식, 장애인 차량여행 봉사 등을 펼쳐왔다.
1999년에는 한밭사랑봉사대, 2009년에는 파랑새봉사단을 발족시켜 490여회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2005년 특별사법경찰 업무를 수행하면서 관련 업체들로부터 수많은 청탁을 받고도 단호하게 물리치는 등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청렴공무원의 표상이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특히 박봉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공직자로서 지난 6월에는 암 투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에게 500만원의 진료비를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시민이 뽑는 청렴공무원상’은 공직자들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대전시 본청 및 사업소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전시가 올해 첫 도입한 시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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