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선택 2004, 출구조사 대혼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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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택 2004, 출구조사 대혼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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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 케리112, 부시 195명 확보-한국시간 12시30분 현재

^^^▲ 케리 vs 부시 누가 승자가 될까?^^^
세계인들의 관심 속에 치러진 미 선택 2004, 대통령 투표가 2일(현지시간) 실시됐다. 투표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현재(한국시간 오전 12시) 현지 언론들의 출구조사 결과 대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존 케리 후보는 11개 주에서 승리했고, 부시 대통령은 22개 주에서 승리해 각각 선거인단 195명과 112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시간 3일 12시 30분 현재. 부시 25,367,446명, 51%, 케리 23,553,879명, 48%)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케리 후보는 11개 주 즉, 버몬트, 델라웨어, 코네티컷, 워싱턴 D.C. 일리노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뉴저지, 메인 주 등에서 승리했고, 부시 대통령은 22개 주 즉, 인디애나, 켄터키, 조지아, 웨스트버지니아, 앨라배마, 오클라호마, 테네시 주 등에서 승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 주별 선거인단 의석수는 조지아 15개, 인디애나 11개, 켄터키 8개, 버몬트 3개, 웨스트버지니아 5개, 일리노이즈 21개, 뉴저지 15개, 메사추세츠 12개, 메릴랜드 10개, 앨러버마 9개, 코케티컷 7개, 델라웨어 3개, 메인 3개, 오클라호마 7개, 테네시 11개, 워싱턴 디시 3개 등이다.

<에이피통신>보도에 따르면, 케리 후보와 부시 대통령은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플로리다 3개 주에서 최대 접전을 벌이고 있으며, 이 3개 주의 선거인단은 68명(오하이오 20, 펜실베니아 21, 플로리다 27명)으로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1/4에 해당해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언론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비공식 출구조사에서는 케리 후보가 우세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선거 조사기관인 미드닷컴은 선거 후 출구조사 결과 플로리다와 오아히오, 펜실베니아, 미시간 등 주요 접전지에서 케리 후보가 부시 대통령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대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 공화 양진영에서는 신규 등록자들만 430만 명이 상회할 정도로 전례 없이 유권자 등록 운동을 펼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을 정도로 가가호호를 방문 지지를 호소하는 등 치열한 선거전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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