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12년 정신보건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2012년 정신보건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명사랑 희망마을, 생명사랑 퀴즈대회 등 참신성 돋보여

▲ 당진시청
당진시 보건소는 2012년 정신보건사업 평가대회에 참석해 정신건강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충청남도 최우수기관 표창을 11일 수상했다.

보건소는 이번 평가대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희망마을’ 운영과 청소년을 위한 ‘생명사랑 뮤지컬’ 공연, ‘생명사랑의 벨을 울려라’ 퀴즈대회 운영 사례를 발표해 타 시·군·구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현재 석문면 통정리와 합덕읍 묵성리 등 6개 마을 35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희망마을을 선정해 정신건강 검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4개교 2,39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뮤지컬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2개교 520명과 함께 생명사랑의 벨을 울려라 퀴즈대회를 개최해 생명사랑에 대해 인식과 관심을 고취시켰다.

또, 생명사랑 문화제 개최, 441명의 생명지킴이 위촉과 역량강화 교육 실시, 82회의 정신건강 교육 등 지역주민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운영된 생명사랑 희망마을은 사전검사에서 중증 우울이 9.5%였으나 주1회 운동과 웃음치료, 우울·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중증 우울은 1.5%로 감소되고, 운영 만족도는 93%로 조사돼 내년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도 정신건강증진과 생명사랑 실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성인, 노인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2013년에도 당진시민 모두가 절망하지 않고 희망과 긍정의 힘으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