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좌파 정책을 포기하든지 커밍아웃 하든지 분명히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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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좌파 정책을 포기하든지 커밍아웃 하든지 분명히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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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의 많은 인사들이 좌파성향 인식을 갖고 좌파식 활동을 해왔으며 좌파 정책을 추진했기 때문에 좌파정권이라고 한 것이다.

좌파가 소신이 아니고 그렇게 부끄러우면 좌파 오해를 받을 정책을 포기하면 되고 당당하면 좌파 정권이라고 떳떳하게 커밍아웃 하면 된다.

요즈음 색깔론은 현정권의 끊임없는 보수 공세가 바로 색깔론 그 자체다. 주도세력을 바꾼다는 말은 우파를 좌파로 교체한다는 대표적 색깔론이다.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공산당이 허용 되어야 민주주의가 완성 된다’며 공산당 때문에 피해 입은 사람이 수백만명이 넘는 현실을 무시한 발언을 했다.

여권인사들은 좌파예찬을 했었고 많은 형태의 좌파 활동인사에 대한 정치적 사면을 주창했고 편들기도 했으며 요직에 고용하기도 했다.

정치권이건, 언론이건, 시민단체건, 그 밖의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노 정권은 좌파 입장에서 무차별적인 공격과 존재가치 무시를 하고 있다.

특히 경제정책과 외교정책, 사회정책에 대한 현 정권의 좌파 성향은 정권 핵심들은 물론 전문가와 해외 기관들이 예외없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현 정권은 좌파정책이 소신이면서도 왜 좌파정권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감추려하고 반박하고 사과를 요구하느냐 이다.

이해찬 총리가 당당하게 좌파정책을 포기선언 하는 분명한 입장을 보여주고 진행 중인 좌파정책을 즉각 중단하면 사과가 아니라 보증도 서줄 수 있다.

노무현 정권의 좀 더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다.

2004. 10. 3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이 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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