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는 11월29일 제안심사위원회를 열고 국민 제안 5건과 공무원 제안 4건 등 총 9건을 심사했으며, 이중 정 팀장이 공무원으로 첫 금상수상자가 됐다.
이외에 ▲온양온천 시티투어 자세한 이용안내 ▲숲태교 교실 운영 ▲‘제안상장 뒷면 제안제목 기개 ▲하키팀 버스에 홍보 도색 ▲청사 내 유아물품 비치 등 5건이 동상 나급에 부여됐다.
정 팀장이 제안한 방안은 공공시설물 확대에 따른 전기 요금 상승에 대해 절감액 일부를 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로 지급해 전기요금과 시 예산의 절감에 기여하자는 것이다.
이번에 채택된 정팀장의 제안은 지난 2월에 제안됐으며, 4월 민간 위·수탁 업체와 변경 협약을 체결해 예산 절감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협약 실시 이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전력 사용량은 전년대비 약 34만kw가 감소됐으며, 전력비는 3000만원이 넘게 절감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공공요금을 전년 대비 절감할 경우 시설물 운영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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