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힐링캠프는 우울성향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은 충남도내 위기 학대피해노인의 특성을 고려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미술치료, 동작치료, 음악치료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모(68)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경험을 가졌다. 자신을 격려해주고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말해 준 적이 없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원천 관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젊었을 때의 애국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자식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은 이 세대가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인학대 상담은 전국 어디서나 1577-1389를 이용하면 24시간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결돼 학대상담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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