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강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시설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세종특별자치시에 따르면, 4대강 사업으로 조성한 금강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시설이 미흡하다며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오수정화조, 물놀이시설(수영장) 등을 비롯, 가로등, 화장실, 식수대, 잔디광장, 느티나무 그늘 등의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것.
올해 3월 23일 개방된 오토캠핑장은 5월 중소기업청 체육대회에 1000명, 10월엔 캠핑하는 사람들 전국캠핑대회 350팀 1400여명이 다녀가는 등 지난 10월 말까지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1만 3600여명에 이른다
세종시는 그동안 오토캠핑장을 운영하며 드러난 것과 이용자를 상대로 한 설문을 종합한 결과, '물놀이 시설이 없고 그늘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많다'는 문제점 등이 나타나자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 국토해양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등을 수차례 방문, 국비로 시설을 개선한다는 협의를 이끌어 냈다.
세종시 재난방재과 박광래 주무관은 "합강공원 오토캠핑장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 세종시를 대표하는 휴양관광지로 조성한다"며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세종시와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캠핑장을 대내ㆍ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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