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취약계층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 교체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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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 교체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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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 취약계층 6,655개 교체 계획

▲ 당진시청
당진시는 매해 겨울철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동파방지용 계량기를 설치하고 관리책임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시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164건 발생하고 2011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도 127건이 발생하는 등 수도계량기 동파로 계량기 교체에 따른 가계 부담과 급수 중단 등의 생활불편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수도사업소는 올 겨울은 예년에 비해 한파가 더 잦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급 등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한 동절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을 세우게 됐다.

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한파에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에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 6,655개를 교체한다는 계획으로, 읍·면·동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신청을 접수 받아 우선 114가구에 대해 12월 중 시범교체를 추진하고,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는 2013년 2월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사전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동파방지용 계량기 교체로 따뜻한 복지당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스티로폼, 헌옷 등의 보온재를 이용해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계량기가 얼었을 경우 수건이나 헝겊을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적셔 계량기를 감싸고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 녹이면 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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