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단체 협의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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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 협의회, 고추장 담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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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여성들에게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전통 장 담그기 전수

▲ 아산시여성단체 협의회,고추장담그기
아산시 여성단체 협의회(회장 김성순)는 지난 11월 28일(수요일) 월랑리 김성순 회장 자택에서 결혼이주여성 26명과 우리 전통음식 전수를 위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아산시여성단체 협의회원 20여명은 타국에서 이주해온 여성들에게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전통 장 담그는 방법과 우리나라의 음식 문화를 가르쳐 줬다.

김성순 회장은 “이주여성들에게 우수한 우리 전통 장맛을 전수함으로 이들의 한국생활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베트남에서 온 4년차 주부 하티 구얻찐씨는“친정엄마에게 음식을 배우는 것 같아 베트남에 계신 친정어머니 생각이 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담근 고추장은 5L․120개 분량으로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여성과 모ㆍ부자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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