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보건소, 동절기 방문건강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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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보건소, 동절기 방문건강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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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수칙, 전열ㆍ난방기 사용법 등 교육

공주시보건소가 기상이변 등으로 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잦을 것이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에 대한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26일부터 30일까지 3회에 걸쳐 간호사, 운동사 등 방문전담인력을 활용해 관내 도거노인 등 취약계층 1862명을 대상으로 한파 시 주의할 질환별 응급조치 및 건강수칙을 교육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근력증진 운동지도, 낙상예방 중점교육, 전열기·난방기기 등 안전 사용법 안내 등도 같이 실시해 취약계층이 동절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절기는 실·내외 온도차가 심해 감기나 질병에 쉽게 걸리 수 있다"며 "일반 시민들은 물론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고령자들은 건강관리수칙 등을 숙지해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절기 실내생활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것이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갑작스러운 추운날씨에는 적정 실내온도(18-20℃)를 유지하고 하루에 2~3차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외생활에서는 외출 시 의복은 여러 겹으로 겹쳐 입고 모자, 장갑, 마스크, 머플러를 착용하고 미끄럼을 방지하는 신발을 신어야 하며, 추운 날씨에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많은 야외 레저 활동을 해야 한다면, 따뜻하게 옷을 입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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