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총리는 기자단과의 회견에서 여러가지 보고가 있지만 아직 납치된 장소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납치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본정부는 알자지라 방송을 통해 코우다씨의 석방을 요구하는 한편 이라크 임시정부 및 한국, 미국 등 25개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일본정부는 코우다씨를 납치한 무장단체에서 접촉을 해오거나 또 다른 성명서를 발표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무장단체에서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요르단 현지대책본부에 급파된 다나카와 외무부대신은 28일 오전1시(현지시간) 현지에 도착해서 정보수집에 들어갔고 코우다씨의 가족들은 알자지라 도쿄지국에서 코우다씨는 자위대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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