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충청북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다.
건강 100세 시대를 향해가는 요즈음 건강의 중요성은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인식돼 있지만 건강생활 실천은 쉽지만은 않은 것이 또한 현실이다.
이에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 위해요인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지도를 통해 위해요인이 질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생애주기별 생활터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했다.
우선 흡연주민의 금연을 위해 보건소 외 8개 장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결과 2528명의 주민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청소년과 성인 9945명을 대상으로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중심의 ‘중심고을 충주 239 절주운동’을 추진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예방 및 영양불균형 해소를 위해 미취학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장 운영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중ㆍ고등학교 학생 대상 비만관리교실과 키쑥쑥 건강튼튼교실을 운영했다.
성인 대상으로는 9개 사업장에서 금연교육 및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한기 신바람 건강교실, 동지역 주민을 위한 뱃살줄이기 교실과 걷기운동프로그램, 건강운동자조그룹 등도 운영해 성인 비만예방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주 중산고등학교 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키쑥쑥 건강튼튼교실’은 학교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시군 자치단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 우수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는 주민이 찾아오는 건강증진사업이 되도록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협조해 역할 분담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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