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돌봄 가족 사랑의 겨울나기 지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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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돌봄 가족 사랑의 겨울나기 지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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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10만㎏·연탄 3만장·쌀 1만㎏ 등 총 3억4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 염홍철(왼쪽에서 두번째)대전시장과 행사 관계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대전시 복지만두레협의회와 대전사회복지관 협회가 주관하는 ‘돌봄 가족 사랑의 겨울나기 지원’행사가 11월 27일 오후 3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심영창(주)금성백조부회장, 박종덕 하나은행충청지역본부 대표, 남재동 대전자원봉사연합회장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대전지부, 국제소롭티미스트 유대전클럽, 텔마클럽, 하나은행,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등 150여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날  복지만두레와 사회복지관협회 이외에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 등 51개 단체 봉사자가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10만㎏과 연탄 3만장, 난방유 1만ℓ, 쌀 1만㎏ 등 총 3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부된 김장과 연탄은 각 동 복지만두레 및 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1만2000가구에 지원된다.

한편 대전시는 연말까지 복지만두레 결연 1만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 20만㎏와 연탄 60만장 지원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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