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농민들이 복숭아, 포도, 자두, 매실 등 4개 농작물에 대한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1일까지 지역농협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하는데, 가입 가능한 농작물은 복숭아, 포도, 자두, 매실 등 4개 품목으로 이중 매실은 올 해부터 전국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된 품목이라는 것.
이번에 판매하는 4개 품목은 자연 재해, 조수해, 화재 등 모든 부문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종합위험방식 품목으로 가입 가능 농가는 1000㎡ 이상 재배면적과 보험가입금액이 3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세종시 임헌필 농업유통과장은 "올 해는 볼라벤·덴빈 등 유난히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해 농작물 피해가 많았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해 자연재해를 예측할 수 없어 보험료 50%를 정부에서 보조하고 시에서도 30%를 추가 지원하는 만큼 농가는 적은 보험료 부담으로 재해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이번 보험가입기간 중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