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1일 주덕로터리클럽(회장 이진희)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4500장(2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나누기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저소득층 15가구에 각 3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같은 날 노인전문병원인 송원요양병원에서도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탄 1000장을 전달하고 싶다며 대상가구 추천을 의뢰해 왔다. 병원 측에서는 이달 중 추천 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27일 주덕읍 원사락마을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이동우씨는 사비를 들여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500장의 연탄을 기탁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로터리클럽 회원들로부터 직접 연탄을 전달 받은 주덕읍 신양리의 전 모 씨는 “겨울이 오면 어떻게 지낼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주덕읍은 이번에 기탁 받은 연탄을 이달 말까지 관내 저소득가구에 모두 전달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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