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합유박 지원 사업은 한미 FTA 등 과수 농산물 개방에 대비해 과수 재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토양 환경 개선으로 과실의 품질향상과 당진 과수의 명품화를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사업비 4억 원으로 과수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유박비료 990톤의 공급을 완료했다.
이는 과원의 토양이 점차 산성화되고 지력이 감소하면서 과수 세력 약화로 낙과량 증가와 병해충 발생 증가, 수확량 감소, 품질 저하 등 과실의 상품성이 점차 낮아져 농가 소득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반드시 유기질비료 시용 시 토양검정과 시비 처방으로 과수원 토양에 맞는 적정량을 시용토록 하고 적정한 시비량을 사용해야 과실의 고유 맛, 향, 저장성 증가 등 품질향상으로 고품질 과실생산을 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시에서도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혼합유박 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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