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과수원 토양환경개선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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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원 토양환경개선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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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4억 원으로 혼합유박 990톤 지원 완료

▲ 당진시는 과수재배 농가에 혼합유박을 지원해 토양물리성 향상과 지력을 유지·보전해 양질의 토양에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당진시는 과수재배 농가에 혼합유박을 지원해 토양물리성 향상과 지력을 유지·보전해 양질의 토양에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혼합유박 지원 사업은 한미 FTA 등 과수 농산물 개방에 대비해 과수 재배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토양 환경 개선으로 과실의 품질향상과 당진 과수의 명품화를 위해 2011년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총 사업비 4억 원으로 과수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유박비료 990톤의 공급을 완료했다.

이는 과원의 토양이 점차 산성화되고 지력이 감소하면서 과수 세력 약화로 낙과량 증가와 병해충 발생 증가, 수확량 감소, 품질 저하 등 과실의 상품성이 점차 낮아져 농가 소득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반드시 유기질비료 시용 시 토양검정과 시비 처방으로 과수원 토양에 맞는 적정량을 시용토록 하고 적정한 시비량을 사용해야 과실의 고유 맛, 향, 저장성 증가 등 품질향상으로 고품질 과실생산을 할 수 있다”고 당부하며 “시에서도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는 토양환경 조성을 위해 혼합유박 지원 사업 등을 지속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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