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지원사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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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통·번역지원사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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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안희(가운데)통·번역지원사가 상장을 받고 있다.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삼혁) 오안희(여·베트남)통·번역지원사가 제24회 아산상 다문화가정상을, 짤보 강치맥(여·몽골)통·번역지원사가 '2012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각 각 차지했다.

오안희 통·번역지원사는 11월23일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제24회 아산상 다문화가정상을 수상했다.

아산상을 비롯한 총 9개 부문 중 다문화가정상은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 정착하고 효행과 사랑으로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정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앞서 11월14일에는 짤보 강치맥 통·번역지원사가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소의 '2012 모국어로 쓰는 나의 한국살이' 수기 공모전에서 '사계절 같은 내 인생’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조삼혁 센터장은 “전국적인 큰 상을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의 통·번역지원사가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수상을 계기로 모범이 돼 이주여성들의 큰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 짤보 강치맥(오른쪽)통·번역지원사가 상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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