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18대 대선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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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18대 대선대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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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11월26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각과·계·팀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평온한 선거치안 유지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영수 서장은 “ 비상근무기간에 각종 상황에 대비해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금품 향응 제공, 후보 비방·허위사실 유포, 사이버공간에서 흑색선전 등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엄정한 수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후보자 등 주요인사의 신변 보호와 함께 투·개표소 등 각종 경비대상에 대해서는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불법 집회·시위를 엄정하게 대처해 공명선거가 이뤄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청양경찰서는 11월25일 선거경비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편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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