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철규 청장은 11월25일 오전 10시 지방청 경비경호계 사무실에서 선거경비 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개표 종료 시까지 25일간에 걸쳐 상황근무를 하게 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선거경비상황실은 공명정대한 선거치안을 확립하고자 지방청과 도내 15개 경찰서에 설치· 운영하며, 일일 50명의 경찰관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에 투표용지 인쇄소, 선관위, 개표소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12순찰차의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며 112타격대 등 경찰작전부대의 출동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한 투표일에는 갑호비상을 발령해 무장 경찰관이 투표함을 호송하고 개표소에 경찰력을 최대한 배치해 철통 경비를 펼칠 계획이다.
충남경찰은 선거유세를 위해 지역에 방문하는 대선후보자 등 주요인사에 대하여 신변보호전담팀을 지정해 특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0월22일부터 ‘선거사범수사상황실’을 운영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1명을 구속하고 2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 하는 등 선거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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