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박종덕 성균관 부관장, 온양(이종천)·아산(임한수)·신창(박진일)3개향교 전교, 전해철 충남유도회장, 3개향교 유도회장, 원로유림, 이명수 국회의원, 이진구 전 국회의원,손성래 전 충남도교육의장, 박우승 한올고등학교장,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흥복 회장은 “유림원로는 시대적 사명과 책임의 막중함을 통감하고, 집안에서는 자손에게 거울이 되고, 사회에서는 후진들에게 존경받는 어른이 돼야한다”며“유림의 사표로서 무질서한 사회풍조와 예속을 회복하는데 결의를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축사, 효행자 표창 및 장수노인에 대한 기념품 증정, 은소리국악원 공연, 이용구( 성균관 원로위원)박사 특강,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은 평소 전통유교 문화 창달과 윤리도덕성 선양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지역 내 70세 이상의 원로유림의 노고를 치하 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온양·아산·신창 3개 향교가 합동으로 개최하던 것을 2010년부터 아산시유림회가 주관하고 있다.
한편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 잔치로, 2001년부터 정부에서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하기위해 향교와 유림회에서 재연하고 있다.
※제11회 아산시유림기로연 표창자
▲표창패 △김준석(풍기동) △이병구(영인면) △박용관(선장면) △김태임(신창면)
▲효행상 △고은희(여·모종동) △신철자(여·영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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