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팔도문학인 천안에서 문학 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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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팔도문학인 천안에서 문학 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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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문학회, 24일 ‘팔도문향’ 3집 출판기념회·정기총회

▲ 팔도문향표지
전국 팔도문학인이 천안에서 문학 잔치를 연다.

팔도문학회(회장 안병석)는 전국의 등단작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4일 천안축구센터 소세미나실에서 동인지 ‘팔도문향’ 3집 출판을 기념하고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임회장으로 숭실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재관 교수가 추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 환경위생과에 근무하는 공무원 시인 박인태 주무관이 유치한 행사로 현재 팔도문학회 사무국장의 중임을 맡아 이번 동인지를 편지 출판하는 등 왕성한 문학 활동으로 삭막하기 쉬운 공직 분위기에 문학의 향기를 전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동인지 ‘팔도문향’에는 박인태 시인의 서정성이 강한 시 ‘새벽’ 등 7편의 작품과, 천안의 향토사학자 김종식 시인의 ‘천안 소재 시석(詩石) 연구’라는 특별기고는 천안학 연구의 좋은 지침이 되고 있다.

아울러 기성 문예인으로 잘 알려진 마광수 교수, 최인호 작가, 강은교 시인의 연세대학교 스승인 한뫼 전규태 교수의 권두언 ‘원형’과 표지그림이 수록되어 짜임새 있는 문학지로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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