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탐방단은 강화군 하점면 소재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화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을 보며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운양호사건을 거치며 외적의 공격을 막아낸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소재 초지진을 탐방했다.
오후에는 강화군 길상면 소재 점등사에 들러 전문 해설사로부터 보물 제178호로 지정돼 있는 대웅보전과 보물 제393호 범종의 제작과정 설명을 듣고, 조선 왕실의 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산 사고터를 탐방했다.
한편 이만우 원장은 “민족의 수난과 항쟁사와 선조들의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현장을 찾는 아산시민 문화탐방은 역사와 문화지식을 쌓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탐방을 통해 아산문화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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