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투자유치방문단에 따르면 11월 22일 일본 오사카시 쓰루미펌프 본사에서 이종배 충주시장, 오사무 츠찌모토(辻木 治) 쓰루미펌프 대표,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장, 투자유치 홍보대사를 비롯해 쓰루미펌프 관계자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쓰루미펌프는 내년 상반기부터 총 70억여 원을 투자해 충주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1만2천여㎡에 펌프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이후 투자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충주시는 이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재정적인 지원에 최대한 협조한다는 기본적 이행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924년에 오사카에서 창립한 쓰루미펌프는 일본 내 2개의 공장(교토, 요나고)과 해외에 10개의 법인 및 2개의 공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수중펌프를 생산해 연간 341억4천만 엔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 내 시장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충주 경제자유구역 에코폴리스 예비지정에 맞춰 최근 엔고. 전력난 등으로 대한(對韓) 투자비중이 확대추세에 있는 일본 기업유치를 위해 첫 해외출장에 나선 이종배 충주시장은 KOTRA 도쿄 무역관과 오사카 무역관을 방문하여 충주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일본 내 대한(對韓) 투자의향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투자유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위촉한 국제협력 자문 대사인 하시모토 아키라(橋本 明) 씨와 나카조 다카노리(中條高德)씨를 면담하고 일본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거점 기능 수행과 투자 정보의 제공을 협조 요청했다.
한편, 이종배 충주시장은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85개 업체를 유치해 고용창출 2,289명, 투자규모 4,641억 원의 효과를 올리는 등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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