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는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아울러 계층 간 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재활용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당진사랑 녹색·나눔 장터’를 11월 23일 시청 야외분수대 주변에서 실시한다.
‘당진맘(당진 엄마들의 모임)’ 주관, 당진시와 현대제철(주) 등 12개 참여업체 후원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잔여품은 각 사회단체에 기증할 계획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공산품을 전시·판매하며 페이스페인팅, 천연비누 만들기 등 체험마당과 먹거리 장터, 폐휴대폰·폐건전지 일제 수거행사, 탄소포인트제 가입·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유용한 물건에 새 주인을 찾아주고 판매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조성하기 위한 뜻 깊은 행사에 시민과 단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악화로 야외에서 행사가 어려울 경우 고대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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