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림시 방문단, 홍성 방문 상생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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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림시 방문단, 홍성 방문 상생발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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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흑룡강성 해림시 장유국 시장 등 방문단이 홍성군청을 방문해 김석환(왼쪽)군수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 장유국(張維國) 시장을 비롯한 15명의 해림시 방문단이 11월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홍성군을 방문해 양 지역간의 우호협력을 다졌다.

이번 방문은 홍성군과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 강화와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농산품 가공산업, 농협 등 지역의 협동조합 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하는 등 양 지역간의 교류협력 및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1월15일 저녁 홍성에 도착한 방문단은 16일 군청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를 예방하고, 이어 홍동면 문당리를 방문해 친환경농업 현장을 둘러본 후 오후에는 광천김 생산공장에서 농산품 가공산업을 살펴봤다.

이어 갈산면 행산리 김좌진 장군 생가지를 방문한 뒤, 서부농협에서 운영 중인 떡공장, 마트, 한우판매장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속동전망대와 승마체험장 등 관광명소를 둘러봤다.

17일에는 최근 교과부장관과 농식품부장관이 방문해 전국 최초로 인성학교로 지정한 구항면 거북이마을을 방문해 체험마을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홍북면 중계리 이응노생가 기념관 방문을 끝으로 홍성방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홍성군과 해림시는, 홍성이 김좌진 장군이 태어나 조국 독립의 뜻을 세운 곳이고, 해림시는 김좌진 장군이 항일운동을 펼쳤던 곳이라는 인연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우호관계를 맺어 왔다.

▲ 장유국(왼쪽)중국 흑룡강성 해림시장과 김석환 홍성군수
 
▲ 중국 흑룡강성 해림시 방문단과 홍성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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