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최고 과수 생산위한 시설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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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최고 과수 생산위한 시설현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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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로 명품 해나루 사과·배 육성

▲ 과수원 방풍망 완공 사진
당진시는 FTA개방에 대응한 과수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사과 과수원의 노후 과수를 갱신해 키 낮은 과수원 조성을 위한 우량품종 갱신사업 9농가와 관수시설 개선 3농가, 관정 개선 3농가, 지주시설 설치 3농가, 서리방지 방상팬 설치 1농가, 방풍망 설치 20농가 등 39농가 27ha, 6개 사업으로 총 5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 8월말 태풍 볼라벤 내습 시 낙과 피해 방지에 효과가 입증된 방풍망 시설 설치를 위해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20농가 4km를 설치 중으로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노력에 지역 과수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기술진과 함께 설치·지도에 만전을 기해 올 내에 시공을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 걱정에서 벗어나 안전한 영농과 고품질의 과실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과수 갱신과 방풍망 시설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확대해 당진 해나루 사과·배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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