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장애인 한국화·서양화·서예·공예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이용자 유경우·성윤식·유미혜·윤선의 4명이 입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수상 작품들은 다양한 색채와 풍부한 상상력의 표현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은 참가자 중 유일하게 지적장애를 딛고 수상해 입상에 의미를 더했다.
유경우씨 등 수상자들은 “미술작가로서 앞으로도 더욱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고, 그림아트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호 관장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장애인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에서 진행하는 그림아트교실 프로그램은 아산시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12년 6월부터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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