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과거 남자로부터 헌팅 받았던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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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과거 남자로부터 헌팅 받았던 사연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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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완규가 SBS E! 'TV 컬투쇼'에 출연해 과거 남자로부터 헌팅 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박완규는 지난 8일 'TV 컬투쇼' 촬영에서 시청자 목격담을 듣던 중 '머릿결 때문에 에일리인 줄 알았어요'. '머릿결이 실크로드에요', '여의도에서 어떤 여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박완규씨 였어요' 등 긴 머리에 관한 문자제보가 주를 이루었다.

이에 박완규는 "과거 길을 지나가는데 긴 머리의 뒷모습을 보고 한 남성이 스킨쉽을 하며 헌팅을 시도해서 싸움이 발생했다"는 사연을 밝혔다.

이어 정찬우는 "가수 김경호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헌팅을 한 남자에게 사투리로 '아따! 취향 참 특이혀요'라며 대처했다"고 말해 방청객을 비롯해 제작진까지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매력적인 긴 머리로 다양한 경험을 한 박완규와의 즐거운 토크는 11월 15일 목요일 오전 9시 SBS E! 'TV 컬투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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