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가족품으로...‘사라진 가족’ 시즌3 돌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실종자, 가족품으로...‘사라진 가족’ 시즌3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H view, 15일(목) 밤 11시 첫 방송

▲ ‘추적르포 사라진 가족’ 시즌3
대한민국에서 1시간 마다 6.9명이 사라진다. ‘1년 동안 실종신고 6만 명’이라는 현실 속에 지난해 5월부터 국내 유일의 가족 찾기 프로젝트로 시작한 CH view(채널 뷰) ‘추적르포 사라진 가족’이 11월 15일(목)부터 그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티캐스트 계열의 케이블 르포채널 CH view(채널 뷰)의 ‘추적르포 사라진 가족’은 시즌1~2 총 35명의 출연자 중 30%에 육박하는 10명의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가족 찾기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동시간대 전 연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간절한 사연들로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15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추적르포 사라진 가족 시즌3 -엄마의 위험한 외출’ 편에서는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하던 평범한 가정 주부 유주영 씨의 실종사건을 다룬다. 항상 집에서 가족들을 따뜻하게 반겨주던 엄마의 실종은 남은 가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더욱이 유주영 씨는 지갑은 물론 어떤 소지품도 없이 슬리퍼를 신고 모두가 잠든 새벽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가족들의 증언에 따르면 유주영 씨는 산책을 즐겼다. 큰 길에서 800m 가량이나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집을 나와 새벽의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사라진 유주영 씨는 전문가들조차 실족, 납치 등 각종 사고의 위험을 지적하고 있는 상황인 것. 위험한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남겨진 딸과 어린 아들은 엄마를 찾아 헤매느라 집안마저 엉망이 되고 말았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던 제작진은 추적 도중 실종 직전 그녀가 다녔던 병원 기록이 발견되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가족들은 그녀가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어 낯선 차량이 유주영 씨를 태우고 가는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아들의 증언까지 엄마의 실종에 대한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질 예정이다.

미스터리 한 엄마의 실종을 둘러 싼 끝없는 추적과 가족들의 이야기는 15일(목) 밤 11시 CH view ‘추적르포 사라진 가족’ 시즌3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