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관내 '베어트리파크(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8-5)'가 이달부터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예식 공간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는데, 야외 결혼은 잔디밭 광장에서 100~200명, 실내 결혼은 수련홀에서 100명까지 수용가능하다는 것.
특히, '베이트리파크'는 최근 조성되고 있는 결혼 문화인 '작은 결혼식' 확산을 위해 예식 공간 제공에 나섰는데, 100~200명의 참석이 가능한 '작은 결혼식'은 검소한 혼례 문화가 정착 되도록 하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베어트리파크'는 공간 대여뿐 아니라 혼례 하객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해 입장료 부담을 없앴으며, 하객들은 가족ㆍ친지의 결혼식을 축복하는 동시에 결혼식 전ㆍ후 수목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객을 위한 식사는 '베어트리파크' 내 웰컴레스토랑에서 다양한 가격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베어트리파크' 이효철 부장은 "야외 결혼식 잔디밭 광장은 100~200명, 실내공간 수련홀은 100명 이내 수용이 가능하다"며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뜻 깊은 예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례에 필요한 꽃 장식을 비롯한 야외웨딩 세팅과 사진 등의 경우 신랑ㆍ신부가 원하는 곳을 이용하거나 '베어트리파크(044-863-2220)' 측에 요청 시 연결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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