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 안골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실개천 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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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 안골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실개천 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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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우리도랑 함께 살려요

▲ 영인면,성내2리 도랑살리기 전개
영인면 성내2리 안골마을(이장 신종순)은 11월 10일(토요일)지역주민 , 공무원 (사)물포럼코리아 등 60여명이 참여해 안골실개천을 살리기 위해 도랑내 쓰레기 및 환삼덩굴 제거등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사)물포럼코리아는 부녀회 중심으로 합성세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안골실개천은 현재 다슬기가 서식하고 상태로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여울․ 물길조성과 영산홍, 철쭉 등을 식재하여 주민들의 친수문화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신종순 성내2리 이장은 “안골마을은 옛날부터 상부상조 및 주민 단합이 잘되는 으뜸마을로서 주민들이 새벽부터 깨끗한 쓰레기 수거 및 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가재가 돌아오는 도랑을 살리고 깨끗한 희망마을로 만들자는데 크게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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