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풍물단, 제11회 수원화성주부 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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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풍물단, 제11회 수원화성주부 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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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복연(오른쪽에서 두번째)단장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여성풍물단(단장 장복연)이 11월10일 (사)한국생활국악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1회 수원화성주부국악제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해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받았다.

아산시여성풍물단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풍물을 사랑하고 소질이 있는 각 읍·면·동 주부 42명이 모여 지난 6월10일 창단식을 갖고 연습장이 없어 청소년문화교육센터 야외무대를 빌려 연습을 했다.

이들은 창단 초기에는 각자 배운 기법이 달라 팀간 호흡을 맞추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회원 모두가 열심히 연습한 결과 창단 5개월만에 첫 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장복연 단장은 “창단한지 얼마 안 돼 많은 활동을 못했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 기회가 되면 지역 소외된 이웃을 찾아 각종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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