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은 당 대회 이후 총서기직을 시진핑(習近平, 습건평) 국가 부주석에게 이양할 예정인 후진타오가 국가주석은 내년 봄 주석직에서도 물러나며, 당과 국가, 군 등 모든 공직에서 전면 은퇴하게 됳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SCMP는 군사위원회 주석직과 관련, 장쩌민(江沢民, 강택민) 전 국가주석이 총서기직 퇴임 후에도 2년 동안 재직하며 지도부 내에서 영향력을 확보했던 것을 지적하며, 장쩌민의 그 같은 직책 유지도 지도부 교체의 흐름을 저해한다며 격렬한 비판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후진타오 주석은 자신의 이미지를 소중하게 여기는 인물이라 전면적인 은퇴를 결정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신문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장기간에 걸친 정치 투쟁 등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돼, 의욕을 상실했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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