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언어장애인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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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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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 대전농아인협회, 업무협약

▲ 지교하(왼쪽)회장과 박태복 지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지사장 박태복·이하 고용공단)와 대전광역시농아인협회(회장 지교하)는 11월8일 오전 11시 고용공단 대전지사에서 대전지역 청각·언어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대전지역 청각·언어장애인 고용확대와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으로, 양 기관을 찾아오는 청각·언어 장애인에게 수화통역 영상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 기관 전용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 일자리 제공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이날 박태복 지사장은 “협약을 계기로 대전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 ‘일자리 부족’의 고질적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출·퇴근 가능한 지역 내 취업 확대로 이들의 고용안정과 생활안정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공단은 직원들의 수화통역 능력 향상을 위한 ‘2012 수화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앞으로 직원들 대상 수화교육을 대전광역시농아인협회와 공동사업으로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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