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동절기 대비 도로 일제정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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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대비 도로 일제정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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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일까지 155개 노선 538㎞ 정비...모래주머니 3만 여개도 비치

 

▲ 세종시가 관내 도로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겨울철 폭설과 결빙에 대비, 관내 도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세종시(시장 유한식)는 이달 20일까지 굴삭기, 덤프트럭, 청소차량, 도로보수원 등을 총동원하여 관내 도로 155개 노선 538㎞를 정비하고 모래주머니 3만 여 개를 제작, 교량 및 상습결빙 구간에 비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세종시는 지난달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교차로와 굽은 길, 다리, 상습결빙구간 등에 안전표지를 설치한 것을 비롯, 도로 배수관과 측구ㆍ도수로 등에 쌓인 흙을 제거하는 한편, 퇴색된 차선 36.1㎞를 도색하고 노면 불량구간을 재포장하여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세종시는 또, 올겨울 완벽한 설해예방을 위해 인접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충분히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는 한편, 염화칼슘살포기 15톤용 1대와 트랙터 제설기 8대를 구입하는 등 제설장비도 추가 확보했다.

임재수 도로관리담당은 "겨울 전 완벽한 도로정비와 수시 순찰 강화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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