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코치’ 최성조 교수,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 장학금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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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코치’ 최성조 교수,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 장학금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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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이사장 이운희, 이하 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계열 교수 5인이 지난 3일 TV조선 퀴즈프로그램인 대학생 퀴즈쇼 ‘반지원정대’에 ‘몸짱교수’팀으로 도전해 최종 우승 상금인 5천만원을 획득했다.

이번에 우승한 ‘몸짱교수’팀에는 ‘간고등어고치’로 잘 알려진 최성조 교수와 21인치 개미허리를 자랑하는 6색 요가 최경아 교수 등이 포함됐다.

‘몸짱교수’ 팀은 평소 학비 마련으로 힘들어하는 제자들과 더욱이 이런 경제적인 이유로 학교를 그만두는 학생들을 보며 많이 안타까워했으며, 이러한 제자들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 ‘반지원정대’ 참가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퀴즈쇼를 위해 몇 달간 퀴즈 예상질문을 서로 만들어 가며 밤새 공부를 하는 등 ‘꼭 제자들에게 5천만원의 상금을 바치겠다’는 일념 하나로 각오를 다져왔다고.

대학생 정통 퀴즈 프로그램인 반지원정대에 참가해 5천만원이라는 최고 상금을 획득한 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계열 ‘몸짱교수’팀은 프로그램 현장에서 함께 응원한 제자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10단계 마지막 문제에 임했던 최성조 교수는 “같은 학부인 최경아 교수가 가르쳐 준 집중력을 높이는 ‘5초 호흡’과 같이 자리한 제자들의 응원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이뤄낸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날 받은 5천만원의 상금 전액은 호서예전 스포츠건강관리계열 제자들에게 전액 장학금으로 전달해 예정이며, 학교 측은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몸짱교수’팀의 공로를 기념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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