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아산청소년거리문화축제 발악(發樂)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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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아산청소년거리문화축제 발악(發樂)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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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이사장 오세남)와 아산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송병국)는 11월8일 오후 3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제11회 아산청소년거리문화축제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발악'은 “즐거움을 발산하다”라는 뜻으로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는 청소년문화를 청소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고, 청소년 문화를 활성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동아리 축제다.

1부 동아리 한마당에는 공정무역캠페인의 일환인 코코아, 팬케이크 판매와 세계빈곤퇴치캠페인, 햄버거의 진실,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황 조사와 청소년동아리를 홍보한다.

2부 동아리 공연 한마당에서는 송남중학교의 두드림 팀의 난타공연, 청소년 통기타공연, 댄스공연, 밴드팀 공연 등의 다양한 공연과 아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탕가게와 카피머신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발악을 통해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청소년들은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아산시민들은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광암으로 투병중인 당진 서야고등학교 김모 학생을 위한 모금운동도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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