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경로당 60곳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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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로당 60곳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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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운영비 절감으로 혹서기 대피시설 역할 기대

▲ 충주시는 내년 국비 2억3천6백만 원과 시비 3억5천3백만 원을 합쳐 총 5억8천9백만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충주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운영비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내년 국비 2억3천6백만 원과 시비 3억5천3백만 원을 합쳐 총 5억8천9백만 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각 경로당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은 3Kw급으로 개소당 연간 4160K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연간 8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 여름과 같은 무더위에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기기 사용을 꺼렸던 어르신들이 친환경 에너지 사용으로 전기료 걱정을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여름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 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사업대상 경로당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는 경로당 운영비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효과가 있어 경로당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연수동의 우정경로당을 비롯해 총 9개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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