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에는 박상돈 전 국회의원, 김기영·송덕빈 충남도의회 부의장, 유기복·권처원·김장옥 도의원, 정효영 충남도여성가족정책관· 다문화가족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기승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현장 활동과 더불어 다문화가족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 주제 발표를 맡은 강기정(백석대)교수는 “가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함에서 있어서 남편 및 시부모 등 참여 대상자 모집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문화가족의 가족통합교육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 결혼이민자의 언어장벽, 남편의 생계활동으로 인한 시간 부족, 대중교통 불편 등 현실적 여건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다문화가족지원 실무자들과 다문화가족들은 가족교육의 중요성 홍보, 교재개발 등 교육환경 내실화, 교육담당 실무자 교육기회 확대 등 구체적 방안이 마련될 때, 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을 위한 가족교육의 효과가 더욱 증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다문화가족 역량강화 연구회’장기승·김장옥·송덕빈·조길행·유기복 의원은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증진을 위해 2012년 3월부터 정기적으로 학습과 논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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