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우, 시사프로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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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우, 시사프로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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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품연기로 화제가 됐던 이민우가 데뷔 30년차 배우인생에 첫 시사프로 MC에 발탁됐다.

이민우가 MC를 맡은 JTBC 시사프로그램 <사기꾼들>은 방송 최초로 사기꾼이 직접 출연해 사기수법을 낱낱이 공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프로그램들과 차별성을 두고 있으며, 일반인을 상대로 한 파격적인 실험을 통해 사기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현주소를 짚어보고 예방책 또한 제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기 사건을 단순히 재연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사기꾼을 중심으로 내용을 재구성해 사기의 본질을 파헤치고 피해를 예방하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오는 5일 밤 10시에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사기범죄이자 날로 급증하고 있는 <얼굴 없는 범죄, 보이스피싱>을 주제로 무작위로 전화를 걸던 단순한 수법에서 벗어나 '지능형', '표적형' 사기로 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모든 수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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