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공폐가 일제수색' 강력범죄 사전차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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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공폐가 일제수색' 강력범죄 사전차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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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꾼 은신처 제로화로 치안복지 창조

▲ 천안동남경찰서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관내 공폐가 200여 가구에 대한 일제수색을 벌인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관내 공폐가 200여 가구에 대한 일제수색을 통해 현황을 재정비하고 이를 활용해 범죄취약지에 대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주기적인 합동순찰로 지속적인 범죄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색에는 지역경찰, 형사기동대, 112타격대, 경찰관기동대 및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민경찰 등 120명이 동원된다.

이 기간 동안 시내권은 도시재개발 지역 및 학교주변 수색을, 농촌권은 폐비닐 하우스 및 폐공장 등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색 활동을 전개한다.

공폐가에 대한 안전진단과 수색 결과를 토대로 무단진입을 막기 위한 철제보호펜스, 방범등 및 경고판 설치를 자치단체와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충호 천안동남경찰서장은 “공폐가는 가출청소년과 범죄용의자의 은신처로 이용되는 잠재적 범죄 대상지인 만큼 주기적인 일제수색 및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범죄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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