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저출산 극복 ‘영양플러스’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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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저출산 극복 ‘영양플러스’로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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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

▲ 영양플러스 사업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 해소를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이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오세미(25) 영양사가 있다.

오세미 영양사는 취약계층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대상자별로 6단계 패키지를 적용해 우유 등 12종의 보충식품을 월 2회 가정배달식으로 공급하고, 맞춤형 영양상담과 대상별 소그룹 교육, 가정방문, 조리실습을 통해 보충식품 활용법, 모유수유 권장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개월마다 영양평가를 실시, 평가 결과를 토대로 피드백을 함으로써 영양불량 문제를 함께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관리 능력을 배양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청양군은 지난해 영양플러스사업으로 130명을 지원했고 올 해 11월 현재 111명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은 군비 1백만 원을 확보해 자부담비용도 지원함으로써 수혜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오세미 영양사는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관내 영양취약계층의 영양상태 개선과 더불어 경제적 부담완화로 출산장려분위기 조성 등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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