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10월 31일(수) 남한강대교 일대에서 제병협동 대규모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계화부대의 특성을 고려하여 수심이 깊은 지역에서 완벽한 도하작전 임무수행능력과 전술적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도하작전은 호국훈련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국면이다. 청군(20사단)과 황군(수기사)으로 나뉘어 기계화부대가 쌍방으로 작전하는 이번 훈련에서 공격부대인 황군은 문교와 부교(140m)를 이용하여 K-200장갑차와 K1A1전차 등 궤도장비 200여대가 신속하게 도하하여 중단 없는 작전을 수행했다.
실제 작전과 동일한 훈련을 위해 부대는 전장상황을 그대로 묘사하고, AH-1S 공격헬기의 엄호 하에 화생방대대의 연막 치장으로 도하작전을 시작한다. 또한 공병부대가 신속하게 문․부교 설치하면 육상과 수상, 공중에서 입체화된 도하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도하작전은 ▲강습도하를 펼쳐 황군이 청군 진영을 확보하고 ▲뒤이어 공병부대원들이 교량가설 단정을 이용해 문교도하를 시작하며 ▲부교 설치가 완료되면 후속 증원부대들이 도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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