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단히 얼은 수도관 수 백개를 교체하고, 생명을 지키는 헌혈봉사에 앞장서 온 기능직 공무원이「민원봉사대상」에서 역대 수상자로서는 최초로 대상(大賞)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장관, SBS 사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등 수상자의 소속 단체장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상에는 박학선 주무관(56세:춘천시 기능7급)과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이웃 봉사로 헌신한 15명에게 대상1, 본상11, 특별상3명 등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시상했다.
박학선 주무관이 대상(大賞)을 수상한 가운데, 민원봉사대상 본상(本賞)의 영예는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받는 이웃을 찾아 모, 처, 3자녀가족 3대와 함께 꾸준히 사랑을 나누어 온 오창석 주무관(42세, 광양시)과 중증장애 어린이를 돌보는 간호사로서 따로 미용기술을 익혀 틈틈이 노숙자에게 이·미용봉사활동을 해 온 이윤화 주무관(56세, 서울어린이병원), 전국 최초로 ‘민원인 권리헌장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민원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안도영 주무관(56세, 광주 남구) 등 11명의 수상자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농협에 ‘어디서나 FAX민원’ 전용창구를 설치하여 민원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난 8년간 장애인과 노인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한 유은주 과장대리(39세, 제천농협) 등 3명이 수상했다.
‘민원봉사대상’은 일선 현장에서 국민에게 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무원과 농협 직원을 매년 발굴하여 표창하는 상으로, 1997년 도입 이래 현재까지 총 278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상금 대상 1,000만원, 본상·특별상 500만원과 함께 특별승진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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