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공업고등학교(교장 전상호)는 30일 강당에서 울산, 경남 지역 기업체와 취업기능강화 특성화고 육성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모토웨어 등 지역 17개 업체는 울산공고 학생 56명의 청년인턴제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업체는 신성이엔지, 한국도시측량공사, 대광기업, 지산엔지니어링, 엔정보기술, 태화환경, 모토웨어, 상신전설, 승현선박, 삼기산업, 정토건설, 성도실업, 세광정밀, 영광전설, SMA시스템, CNH텔레콤, 동남정밀 등 17개 업체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란 고용노동부에서 중소기업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인턴사원 채용시 6개월간 인건비의 50%를 지원하고 인턴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6개월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공고는 앞으로 이들 기업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청년인턴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학생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 이들 업체에서 산학체험과 취업을 통해 생산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울산공고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이 높아져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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