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융합의 다리 2014년 6월 조기건설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시, 융합의 다리 2014년 6월 조기건설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4년 준공예정인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조감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 둔산 도심을 잇는 가칭‘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건설공사가 당초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014년 준공될 전망이다.

10월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 특구의 활성화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세종시 입주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리 건설을 당초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2014년 6월에 완공하기로 했다.

융합의 다리는 서구 만년동 갑천 삼거리에서 유성구 구성동 카이스트 앞까지 길이 274m, 폭 25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되며, 사업비는 298억 원이 투입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4월 타당성조사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으며, 내년 3월에 착공해 2014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다리가 개통되면 둔산지역에서 대덕특구 간 통행시간이 평균 3분, 출·퇴근 혼잡시 최대 10분가량 각각 단축되며, 인근 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한밭대로 15.6%, 대덕대로 9.4%, 계룡로 28.1% 등 교통량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연간 총 통행시간 19만시간(28억3000만원), 총 통행거리 271만㎞(10억5000만원) 감소 등의 교통혼잡비용 절감효과로 연간 38억8000만원 상당의 편익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돼 사회적 비용절감 및 저탄소 친환경 개선효과도 기대하고있다.

한편 양승표 대전시 건설도로과장은 “다리의 조기 건설로 시민들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교통난이 어느 정도 해소돼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대덕특구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 간 교류 확대는 물론 지역의 랜드 마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14년 준공예정인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위치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