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 청소년들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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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 청소년들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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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아리'와 공주시고교학생연합회 공동으로 서명운동 펼쳐

 

▲ 지난 9월 9일 '아리' 소속 한생들이 공주 공산성에서 관광객들에게 백제스토리텔링 '백제중흥의 땅, 공주'에 스템프를 찍어주고 있다
'공주 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아리'와 공주시고교학생연합회 소속 학생들이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공주 백제역사지구'는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수촌리 고분군, 고마나루 지구 등으로, 현재 충청남도와 전라북도가 공주ㆍ부여ㆍ익산시에 분포된 백제역사 유적에 대한 세계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주의 역사ㆍ유적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직접 홍보 리플릿을 만들어 지난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각종 행사장을 돌며 '공주 백제역사지구'의 세계유네스코의 등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관광객과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리'와 공주시고교학생연합회 학생들은 관광객들이 공주의 백제 유적지를 돌아보며 백제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백제스토리텔링 '백제 중흥의 땅, 공주' 홍보물을 지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제작했다.

이 들은 제작된 홍보물을 서명운동기간 공주 유적지를 방문한 관광객,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며 백제문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10월 백제문화제기간에는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 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 추진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백제문화의 가치와 등재의 당위성에 대한 홍보로 관심을 끌었다.

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박인규 대표(공주사대부고 2학년)는 "공주의 청소년들이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했다"며 "백제역사지구 유네스코 등재 서명 운동과 다양한 홍보활동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큰 배움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백제청소년문화원정대 '아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후원한 '청소년 참여 지역사회 역량 개발 프로그램'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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