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베스트 친절공무원 "이은희, 조병찬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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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베스트 친절공무원 "이은희, 조병찬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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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손으로 뽑은 10월 베스트 친절공무원 2명 선정

▲ 충주시는 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친절공무원 시민평가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10월의 베스트 친절공무원 2명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하수시설과에 근무하는 조병찬 주무관, 이종배 충주시장, 주민지원과 이은희 주무관

시민들이 직접 뽑은 첫 번째 충주시 베스트 친절공무원은 누굴까?

충주시는 이번 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친절공무원 시민평가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10월의 베스트 친절공무원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주민지원과 이은희 주무관과 하수시설과에 근무하는 조병찬 주무관으로 두 사람은 시민들이 직접 뽑은 첫 번째 베스트 친절공무원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그동안 시는 내부 심사를 통해 매월 친절공무원을 선발해 왔다. 그러나 이 와 같이 공무원이 추천하고 선발하는 방식은 지난해 이종배 시장 취임 후 밝힌 시정방침인 ‘섬김행정’을 뒷받침하기에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섬김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시민들이 직접 친절공무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꿔 시민평가위원 4명과 공무원 3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평가위원들은 각 부서로부터 추천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접 민원인으로 가장해 친절도 등의 검증과정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2명의 친절공무원이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된 이은희 주무관과 조병찬 주무관은 각각 통합조사 및 근로능력평가 대상자 관리와 하수도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고객서비스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된 이은희, 조병찬 주무관은 “뜻밖의 수상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시민을 위한 섬김행정에 헌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선발된 2명의 친절공무원에 대해서는 11월 월례조회를 통해 표창할 예정이며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내년 11월경에는 국내여행의 특전도 부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직원을 적극 발굴 시상해 나감으로써 새로운 희망 일등 충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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